`그것이 알고 싶다` 이번 주 방송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세 명의 여자가 살해 당한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둘러싸고 피의자가 전격적으로 진술을 함에 따라 그 뒷 내막에 이목이 집중된다.특히 2018년 3월 13일. 경기도 포천의 어느 야산에서 백골화가 진행 중인 20대 여성 시신, 그리고 그에 앞선 또 다른 여성의 죽음. 피의자는 살해 도구까지 구입하는 가 하면 이들을 죽인 이유가 전 여친이었던 충격적인 발언도 내놨다.무엇보다 제작진은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중요한 제보자가 등장한다고 예고해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누리꾼들은 "그래 그것이알고싶다는 이런 주제로 방송이 맞지(77mi****)", "저는 그알 팬으로서 정진영 때부터 봄...이렇게 일반 미제사건 하는게 좋아요. 미스테리로...물론 정부, 안기부 등 그런 비리도 좋은데...요새 너무 그것만 해서 좀 짜증났어요(8819****)", "사형제도가 있어야 하는데 없애자는 사람들은 사형수를 둔 가족들인가(yojo****)"," 글만이라도 소름돋아. 제발 법이 바뀌어서 피해자 가족들이 흉악범 똑같이 했으면 좋겠다. 욕만으로도 시원하지가 않을텐데 어떡하나 소름 돋아(skdu****)", "이제야 그알 모습이구만 성폭행 정치 이런거좀 하지말고 제발 살인미제 이런거 추적좀 해주세요 얼마나 기다렸는지(thal****)", "진심 소름끼친다 만나는여자마다 죽이고 대체 사람이 할 수 있는 짓이냐(5385****)" 등 비난했다.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