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드림플러스 강남`을 전격 오픈했습니다.드림플러스 강남은 대기업들과 스타트업이 한 곳에서 네트워킹을 하고, 투자자들은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 있는 일종의 `허브` 역할을 하게됩니다.강남구 서초동 강남대로변에 지상 20층, 지하 6층 규모의 한화생명 서초사옥에 조성됐으며 활용공간도 15개층 2,500석 규모로 강남권 최대의 공유 오피스입니다.입주사들을 위한 디지털미디어센터와 카페, 라운지, 강의실과 회의실 등 다목적 공간도 다양하게 조성돼 있습니다.한화생명은 이번 드림플러스 강남 구축을 계기로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고, 지속적으로 기업들과의 협력 등을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