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주)란체스터에프앤비는 자사 외식 브랜드 `싸움의고수`가 이달들어 수지구청점, 죽전 보정점, 합정 딜라이트점을 차례로 오픈했다고 밝혔다.해당 브랜드는 보쌈과 삼겹살 등 1인 정식메뉴를 선보이는 혼밥전문식당으로 지난달 50호점 돌파를 기점으로 가맹점 개설이 속속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달말에서 다음달에 걸쳐 60호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이달 오픈한 가맹점들 이외에 목원대점, 경남대점, 인천연수점, 가산디지털단지점, 원광대점이 인테리어 공사 착수 및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한 가맹점 개설을 위해 점포 선정중인 예비 가맹점주들이 상당수라는게 브랜드측 설명이다.이같이 가맹점 개설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이유에 대해 브랜드 관계자는 "외식 소비 트렌드 변화 속 아이템의 유망성, 대부분 10평대의 소규모 평수인 기존 직영 및 가맹점들의 높은 매출, 주방운영의 편의성과 홀 업무의 효율성으로 초보창업자들의 진입문턱이 낮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한편, 혼밥 프랜차이즈의 리딩브랜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싸움의고수는 가맹점 개설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시식 및 1:1 맞춤형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본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가 가능하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