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업계의 거장인 명세영 협회장의 사단법인 IFSA(국제휘트니스포츠협회)에서 폴댄스 강사들을 위해서 폴댄스지도자과정을 대폭 인하하며, 대중화에 앞장선다.이 과정의 우수자는 바로 채용을 하며 인원은 15명으로 폴댄스 전문 강사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폴댄스M은 홍대 본점과 인천 청라국제도시, 그리고 세 번째 직영점을 준비 중이다. 명세영 협회장의 부상으로 2년간 축소했던 직영점이 늘어날 예정이다.IFSA(국제휘트니스포츠협회)측은 "폴댄스M은 기존 폴댄스 학원과는 차별화로 가격경쟁보다 프라이빗한 공간을 위해 노력 중이다. 직영점 외에는 관리 산하에 두지 않는다"라며 "120시간 교육과정이며 가격은 100만원이다. 이 과정에는 운동생리학, 건강보건학, 심폐소생술, 부상방지 및 재활 테이핑교정, 폴댄스 역사와 실기 댄스곡 3곡 150여 가지 이상의 기술을 전수하는 과정"이라고 전했다.명세영 협회장은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의 스포츠부문을 빛낸 파워리더로, 10년간 스포츠 업계에서 각종 대회에서 입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심사위원을 겸하기도 했다. 폴댄스, 비키니 등 피트니스 대회에서 최설화, 손소희, 공민서 등 머슬마니아 여제들을 키워내며, 그랑프리 제조기라 불린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