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유니섹스 패션 브랜드 `인스턴트펑크(InstantFunk)`가 18 S/S 시즌 신상품을 공개는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인스턴트펑크(InstantFunk)`는 패셔니스타 여배우들의 대표 스타일리스트로 이름을 알린 김지혜 이사가 `동시대의 트렌드로 재해석하는 빈티지`라는 컨셉으로 2015년에 론칭한 패션 브랜드이다.시중의 제품들이 갖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는 베이직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의 높은 완성도의 아이템들로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받으며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고준희 라이더재킷, 수지 라이더재킷, 한예슬 무스탕 등 인스턴트펑크의 아이템들에는 셀러브리티들의 수식어가 붙여졌다. 또한, 이번에 진행된 18 S/S 시즌 프리젠테이션에도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며 또 한번 셀러브리티들이 선택하는 브랜드라는 면모를 보여줬다.많은 셀러브리티들은 올봄의 트렌드인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를 입고 프리젠테이션에 참석을 하였다. 이번 시즌 인스턴트펑크의 트렌치코트는 기존에 보기 힘들던 캔버스 소재와 트렌디한 체크패턴 등 매력적인 상품을 선보였다.또한 18 S/S의 `인스턴트펑크(InstantFunk)`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인스턴트펑크(InstantFunk)`와 함께 기존에 인기있던 실크소재 아이템들을을 늘려 `실크실크실크(SilkSilkSilk)` 라인을 별도로 구성하여 제품의 라인업을 확장하였다. 더불어, 보다 웨어러블한 스트릿 무드의 캐주얼라인 "펑크오어펑크(Funk or Funk)"를 선보이며 브랜드가 가진 다양한 가능성과 함께 유니섹스 브랜드로서의 면모도 강화하였다.기존 시즌보다 훨씬 다양한 라인업은 FW 시즌 아이템 대비 보다 구매에 부담이 덜한 가격으로 공개되었으며, 기존 팬덤과 신규 고객의 구매욕을 자극하며 현재 일부 품목은 1차 품절 후 리오더가 진행 중이다.인스턴트펑크는 자사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w컨셉, 무신사, 위즈위드, 29CM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가로수길 쇼룸과 12일까지 진행되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