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성주가 극비리 이사한 사연이 다시금 화제다.앞서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서울 금호동 자택을 처분하고 이사한 사연을 전했다.이 매체는 `한성주가 대략 3차례에 걸쳐 이삿짐을 날랐다. 그 때마다 작은 트럭을 지하에 주차해놓고 짐을 날랐다`고 보도했다.또 한성주는 사건이 터진 이후 주위를 의식한 듯 주로 지하를 통해 이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한성주는 전 남자친구와의 불미스러운 일로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이후 근황이 전해지면서 한성주 복귀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스타화보닷컴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