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30일 오후 2시 10분께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냉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다.불은 임야 약 5㏊를 태웠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헬기 7대 등 장비 16대와 인력 10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또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