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강남 연동.. 교통,행정 생활인프라까지 ‘무궁무진’▶ 아파트 전용면적 37~75㎡ 151가구, 오피스텔 계약면적 88~143㎡ 33실 규모최근 분양시장에서 교육, 행정, 교통은 물론 자연한경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인기몰이 중이다. 이는 최근 주택 시장이 실수요자로 재편되면서 다양한 인프라가 형성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주거만족도도 높다. 또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지역은 교통여건이 좋고 유동인구가 풍부해 수요층도 두터워 집값은 물론 임대시세도 높게 형성된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보다 지방에서 이런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부동산 전문가들은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는지 여부는 내 집 마련의 우선순위로 꼽히는경우가 많다”며 “일반적으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의 아파트는 입주민들이 실제 살면서 편의성을 더 크게 느끼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집값 상승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설명한다.이처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하는 분양단지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다양한생활 인프라를 갖춘 제주시 연동에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가 분양 중으로 화제다.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중흥건설이 시공하는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는 제주 연동 306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아파트 전용면적 37~75㎡, 총 151가구와 오피스텔 계약면적 88~143㎡, 총 33실로 구성된다.행정,생활,교육,환경 핵심입지,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제주연동 중흥S-클래스’가 위치하는 제주시 연동은 제주지역에서 행정·사법·교육·금융·교통 등생활인프라를 모두 갖춘 노른자 입지를 자랑한다.단지 인근에 제주도청, 제주시청, 제주종합경기장, 제주한국병원, 제주한라병원 등이 위치해 있고 이마트, 롯데마트 신라면세점 등 쇼핑편의시설이 있다. 또 신광초, 신제주초, 월랑초, 제주서중, 제주중앙중, 남녕고, 제주한라대, 제주대학교, 제주국제대 등 초·중·고, 대학교까지 모두 인접해 있다. 특히 제주공항이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할 만큼 최적의 공항 접근성을 갖췄으며 제주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깝다. 또한 일주서로·노형로·노연로·도령로 등이 단지와 인접해 타 지역 진, 출입도 수월하다.이외에도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는 한라수목원이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며 삼무공원을 통해 산책 등 가벼운 여가활동을 하기에도 좋다. 또 도깨비도로, 제주올레길17코스와 이호테우해변,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의 용두암이 10분대 거리로 차량을 통한 인근 관광 명소와 문화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전 세대 5m 층고 제공.. 넓은 실사용 면적·주거만족도 높은 단지‘제주연동 중흥S-클래스’는 제주 최초 전 세대 5m 층고를 갖춘 복층형 아파트로 설계된다. 이는 기존 복층형 아파트와는 다른 넉넉한 층고로 2층집처럼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위아래층 모두 공간 활용이 자유로워 같은 면적대비 넓은 실사용 면적을 자랑한다. 또 위아래층에 별도로 욕실을 설치해 여행자용 단기 렌트하우스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단지는 전 세대 와이드창이 설치돼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 제주 시내를 한층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으며 제주 최초로 LG loT의 첨단 시스템이 설치된다.이 밖에 단지에는 고급마감재의 복층 인테리어로 품격은 더욱 높였으며 1대 1 자주식 주차공간 설계로 넓고 편리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옥상에는 제주 전경의 조망이 가능한 공원도 마련돼 입주민들의 이색적인 휴식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제주연동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제주시 노형로 3794-11번지에 위치해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