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의 `2018 대한민국 브랜드스탁`에서 2년 연속 부동산 중개 앱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브랜드스탁은 국내 특허 받은 브랜드가치 평가 모델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바탕으로 산업별 브랜드가치 1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입니다.다방은 40여 가지의 맞춤검색 필터, 지역별 전월세 시세 공개, 국내 최초 360도 매물보기 서비스 등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또 공인중개사 전용 시스템인 다방프로와 월세 자동 결제 시스템 다방페이 등 부동산 거래 주체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입니다.한유순 스테이션3 대표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IT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디어로 시장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한편 다방에 등록된 매물 건수는 30만 건으로, 누적 다운로드 1,500만 건과 월간 실사용자 수(MAU) 300만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