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몬스타엑스(주헌·셔누·기현·형원·민혁·원호·아이엠)가 새 앨범을 내자마자 단숨에 월드와이드 앨범차트 1위를 자지하며 K팝 신 한류 보이그룹으로써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 했다. 몬스타엑스 지난 26일 미니앨범 `더 커넥트: 데자뷔`(THE CONNECT) (이하 ‘더 커넥트’)를 국내외 여러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 발매 이틀만에 `Worldwide iTunes Album Chart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차트)`에 28일(현지시간) 1위 국내 각종 음반 차트 한터차트에서 1위로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현재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차트 톱 10 안에 든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가수 애드시런, Imagine Dragons, 영화 The Greatest Showman OST 보다 높은 성적을 나타내며 정상을 차지 글로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전세계 아이튠즈 케이팝 앨범차트 (미국, 영국, 캐나다, 브라질, 일본, 싱가폴, 호주,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프랑스, 스페인, 핀란드, 베트남, 터키, 칠레, 콜롬비아, 노르웨이, 뉴질랜드,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헝가리, 아일랜드, 독일, 이탈리아)등 25개국에서 실시간 및 일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컴백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 주고 있으며, 그 외 중국,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등의 나라에서 5위권 안에 랭크되며 총 30개국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세임을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몬스타엑스의 신곡 ‘Jealousy (젤러시)’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신보 ‘THE CONNECT’ 발표 당일 신곡 ‘Jealousy (젤러시)’와 몬스타엑스 팀명이 국내 포털사이트와 해외외신 메인장식은 물론 실시간검색어와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 동시에 몬스타엑스 컴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타이틀곡 ‘젤러시(Jealousy)’는 80년대 음악에서 영감 받은 펑크 R&B 잼 스타일에 하이브리드 트랩과 퓨처 팝이 결합된 곡으로, 모던하면서도 캐치한 후렴구 멜로디와 올드 스쿨 R&B적인 벌스 멜로디가 환상적인 대조를 이루며 귀를 사로잡는다.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질투하는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파워풀하게 표현해 몬스타엑스만의 매력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서는 주헌과 아이엠이 전곡 랩메이킹 참여를 비롯해 원호의 자작곡 6번 트랙 ‘If Only’와 주헌의 자작곡 7번 트랙 ‘Special’ 작사, 작곡 및 편곡 능력을 선보이며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에 대한 무한한 성장을 보여줬다. 한편, 몬스타엑스(셔누 주헌 기현 민혁 형원 원호 아이엠)는 오는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Jealousy (젤러시)’의 첫 방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