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에 테라스를 설계해 고품격 테라스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아파트가 상주에 선보인다. 중견건설사 지엘건설㈜은 상주를 대표하는 생활중심지 냉림동에 새로운 지엘 리베라움을 분양중이다.전용 130㎡, 총 68세대를 선보이는 상주 지엘 리베라움 더테라스는 경상권에서 고품격 아파트로 입소문이 난 지엘 리베라움의 명성에 걸맞게 독특한 평면을 도입했다.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을 포함하면 총 5-ROOM을 누릴 수 있는 확장형 평면을 설계한 것이 돋보인다. 또한, 팬트리, 드레스룸 등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특화평면을 적용하여 더 여유로운 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고품격 인테리어도 한몫 한다. 모던한 마감재와 타일을 사용한 럭셔리 인테리어를 제공하며, 홈 Iot 등 첨단시스템을 적용하여 완성도를 높였다.상주 중심상권을 잇는 쾌속 교통망과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에코 프리미엄까지 살기 좋은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IC, 당진영덕고속도로 남상주IC 등 쾌속 광역교통망과 상주종합버스터미널, 경북선 상주역 등 광역교통시설을 통해 전국 각 지역이 촘촘히 연결돼있다. 거기가 이마트 상주점, 상주성모병원, 시민운동장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상주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입지다.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상산초, 상주중, 상산전자고, 우석여고 등이 위치하여 도보로 통학 가능한 안심학군이 형성되어 있으며, 냉림동 주거단지 밀집지역 내 명문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아이들을 위한 뛰어난 면학분위기가 조성된다. 또한, 단지 앞 북천, 시민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가까이 누릴 수 있어 에코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상주 시민들에게 선호도 높은 지엘 리베라움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입을 모았다. 상주 지엘 리베라움 테라스하우스는 상주 1%를 위한 프레스티지 주거타운으로 또 한 번 상주의 주거문화를 리드할 것으로 보인다. 상주 지엘 리베라움 더테라스 모델하우스는 상주시 만산동 690-4번지에 위치한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