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크리머스 기업 ㈜아이비엘이 콘텐츠 기능을 강화한 건강전문 쇼핑몰 헬스24(health24)를 오픈했다.온라인 쇼핑 터미널 지향하는 헬스24는 국내는 물론 해외의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용품 등 다양한 헬스 관련 상품과 여러 건강정보를 총 망라한 커머스다. 고객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세분화된 카테고리 구성으로 여타의 헬스 전문 쇼핑몰과 차별화를 보인다.기능별 카테고리는 △내과(간, 위, 대장) △안과 △이비인후과(코, 목, 귀, 입) △뇌/혈관 △고혈압/당뇨 △관절/허리 △정력 △만성피로 △피부/다이어트 △헬스보충제 △파워젤 등으로 세분화했다.대상별 카테고리 역시 △성인남성 △성인여성 △어린이 △청소년 △수험생 △임산부 △수유부 △실버 등으로 구성해 회원들이 원하는 상품을 헤매지 않고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다.이 밖에 헬스 인기상품을 한 데 모은 `베스트`, 새롭게 입고된 상품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신제품` 카테고리도 마련돼 있어 사용편의성을 더욱 높였다.커머스를 넘어 헬스 토털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만큼 단순히 건강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데만 그치지 않았다. 상품을 구매한 회원들이 직접 남기는 포토후기 섹션을 비롯해 고객에게 유용한 차별화된 건강 콘텐츠를 제공하는 건강상식 등의 섹션도 마련했다.아이비엘은 랭키닷컴 종합화장품쇼핑몰(화장품/미용부문) 1위 뷰티커머스 아이뷰티랩을 시작으로, 20만 여명이 이용하는 생활용품 전문 리빙픽, 2만 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천연화장품 브랜드 다소니에 이어 헬스24까지 론칭하며 생활 밀착형 토털 커머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이에 그치지 않고 반려동물, 여행, 자동차, 패션 등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진출한다는 포부다.아이비엘 박창원 대표는 "헬스24는 기능별 영양제, 직장인 필수템, 다이어트부터 건강상식까지 다양한 건강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이라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한 다채로운 헬스 상품을 구성해 연 200억 매출을 목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헬스24는 회원가입 시 1만 원 할인쿠폰 즉시 발급, 모바일앱 다운로드 시 2천원 할인쿠폰 자동발급, 국내 주요 카드사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헬스24 모바일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