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더링스cc 2018년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아 1인카트 상용 서비스 도입한다.올해로 개장 5년차를 맞게 된 충남 태안 현대 더링스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정재섭)에서는 2017년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준비하고 테스트 했었다. 2018년 황금 개띠의 해, 드디어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합리적인 착한 그린피와 합리적인 카트비(1인당 기준 2만원)를 앞세워 골프 대중화를 선도하는 현대 더링스 컨트리클럽은 2018년 3월 12일 1인카트(일명: 씽씽카트; 골프 스케이트보드)를 상용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씽씽카트는 기존 캐디서비스를 탈피하여 본인이 직접 캐디백을 카트에 싣고 1인당 1대의 카트를 운영하여 라운드 할 수 있는 상품이다.특히 씽씽카트의 장점은 기존 코스 진입이 제한되었던 카트를 페어웨이까지 타고 들어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스 공략 태블릿까지 탑제되어 페어웨이에서 캐디 도움 없이 보다 정확하게 홀을 공략할 수 있다.골프장에서는 1인카트 서비스와 함께 착한 그린피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회원 가입만으로 그린피가 할인되고, 예약과 내장 실적으로 추가 할인을 받는 현대더링스CC 로얄티 프로그램의 先 구매 혜택이 함께 하는 D-Plus회원(99만원)과 G-Plus 선불쿠폰(68만원)을 판매 한다.D-Plus회원은 연간 최고등급대우(주중42,000원/주말72,000원) 및 월 주중2회, 주말1회 동반자까지 D-Plus 요금대우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자에게는 매월 1회 본인에 한하여 무료체험라운드(4인내장시)가 제공된다.‘동반캐디제’와 셀프라운딩 제도를 비롯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는 현대더링스 컨트리클럽은 골프대중화를 선도하는 골프장으로 거듭나기 위해대중 지향적인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