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박사그룹 ‘브레인PhD’의 논문 전략연구소가 2016~2017년에 걸쳐 논문상담 및 무료컨설팅을 통해 나타난 연구자들의 논문작성 어려움에 대한 조사결과를 분석해 발표했다.‘브레인PhD’의 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석사·박사·청소년 논문을 작성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의 58.4%가 주제선정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연구모형 및 가설설정 21.7%, 논문의 전체적인 흐름 18.6%, 선행연구 1.1%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연구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제선정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주제 자체를 선정하는 것이 어렵다는 응답이 36.4%, 독창적 주제선정의 어려움이 28.7%, 마음에 드는 주제를 선정하기가 어려워서라는 응답이 22.6%, 지도교수와의 주제상담에서 어려움이 12.3% 순으로 나타났다.논문주제 선정에 있어서 가장 어렵게 느끼는 연구분야는 교육학, 사회학, 금융, 행정학 등 주로 인문·사회계 전공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이공학 분야는 상대적으로 연구주제 선정에 대한 어려움보다는 연구모형 또는 논문흐름의 전개에 대해서 논문작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브레인PhD’ 논문전략 연구소 관계자는 “대다수의 연구자들이 논문주제를 선정하는 작업을 어렵게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연구자들이 자신이 일하고 있는 직장 또는 주변 환경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의외로 주제가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사소한 부분에서 연구자들이 놓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를 기울이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현재 ‘브레인PhD’는 연구자들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여 면담 초기부터 주제와 연구방향에 대해서 충분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1:1 맞춤식 컨설팅을 통해 석사·박사 학위논문 및 SCI·KCI 학술지를 2016~2017년 연속 통과율 100%을 기록하고 있는 내적 역량이 입증된 기업이다.또한 판교 100평 규모의 본사로 시작해 현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남, 역삼, 가산디지털, 대전, 전주, 부산 해운대 등의 주요 거점 지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어 외형적 규모면에서도 논문컨설팅 기업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이와 같은 성과에 힘입어 ‘브레인PhD’의 논문컨설팅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등 지방 연구자들에게까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정치인, 변호사, 연구원 등 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들을 비롯한 일반 연구자들에게까지 계층적으로 확대되고 있다.서울대 졸업 및 Northwestern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브레인PhD’의 김동효 대표는 “초보 연구자들에게 있어 연구주제를 선정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브레인PhD’는 연구자들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과 더불어 보다 밀착된 논문 컨설팅 방향을 설정하여 연구자들이 쉽고 편안하게 논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