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사물인터넷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LG유플러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과 국제표준 기반의 NB-IoT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검증할 수 있도록 시험센터와 전문 인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LG유플러스 협력 중소기업들은 NB-IoT 단말 개발이 완료되면 한국정보통시기술협회가 운영 중인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 국제표준 기반 IoT 시험 검증을 할 수 있습니다.또한 글로벌 IoT시험인증센터는 중소기업에게 검증 과정에 NB-IoT 시험인증 전문 인력의 기술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박상봉 LG유플러스 IoT품질담당은 "LG유플러스가 보유한 IoT 기반 기술과 마케팅 역량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서비스 상품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