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 중 . 고교 각급 학교 인접해 자녀 둔 부부 `환영`- 배후수요 풍족, 주거환경 뛰어난 청주 동남지구 신규분양"우리 아이 쾌적한 환경에서 키워요"입학 시즌이 다가오면서 학세권 아파트를 찾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학세권은 인근에 학교 및 유관 교육시설, 도서관 등이 위치한 입지조건을 뜻한다. 자녀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다. 특히 교육도시 청주지역 주변의 택지지구개발 소식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성건설은 오는 3월 충북 청주시 동남택지개발지구 B4(792가구) · B6블록(715가구)서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을 공급할 예정이다. B4블록은 지하3층, 지상 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75㎡ 202가구, 84㎡ 590가구다. B6블록은 지하2층, 지상 최고 25층, 8개동, 전용면적 75㎡ 192가구, 84㎡ 523가구다. 총 1,507가구로 조성되는 대규모 주택단지다.`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은 운동초, 운동중, 상당고 각급 학교와 가까워 자녀가 상위 교육기관으로 진학해도 이사 걱정이 없다. 청주시립도서관이나 어린이집도 가깝다. 추후 단지 내에 북카페, 키즈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자녀교육에 특화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교통도 편리하다. 인접한 제1·2 순환도로를 통해 청주시내 주요시설로 이동하기 좋다. 청주IC·서청주IC 등을 통해 경부·중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의 접근성도 높다.오창, 오송, 세종을 아우르는 대규모 산업 클러스터 중심부에 위치해 인근 근로자들의 수요가 많다. 지자체는 물론, 민간기업의 투자도 활발해 배후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SK 하이닉스는 올해 안으로 2조 규모의 공장을 유치할 예정이며 오는 2024년까지 총 15.5조를 투자할 계획이다.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은 공장 수 3천 개를 돌파한 청주의 도심 속 힐링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조경 실적 1위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설계 및 시공으로 참여해 친환경 주거타운이 보장된다. 풍부한 녹지를 갖춰 주변 직장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한다. 단지 주변에 기 조성된 원봉공원뿐만 아니라 동남지구 내 중앙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최신 트렌드 주거시스템도 눈여겨 볼만하다. 무인경비시스템·원격검침시스템·출입구 주차관제·고화질CCTV·풀터치형 주방TV·스마트홈시스템·무인택배·비상벨시스템이 구축 되어 있다. 또한, 에너지 절전 시스템으로 대기전력차단시스템·일괄소등스위치·단열재·LED조명이 설치되어 있다.쇼핑 및 문화·여가 시설도 잘 정비됐다. 인근에 농협하나로클럽·롯데시네마·롯데마트 등 편리한 쇼핑환경은 물론, 풍요로운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575-13번지에 위치하며, 오는 3월 9일에 개관할 예정이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