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이 ㈜클리오의 헤어&바디 브랜드 힐링버드 모델로 선정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정채연의 이미지가 힐링버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그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꽃의 이미지와 친근함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각종 분야의 광고를 싹쓸이 하고 있는 정채연은 뷰티 시장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정채연의 첫 광고는 향기로 기분 좋은 순간을 담은 영상과 정원의 향기를 담은 화보로 공개 될 예정이며 그는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생기발랄한 연기를 선보이며 특유의 밝고 장난끼 많은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정채연은 예능과 드라마에 이어 지난 2월 스크린까지 데뷔해 승승장구 하고 있으며 광고계의 러브콜도 끊이지 않고 있어 대세 아이돌로 인정받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