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민기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부인 김선진이 눈길을 끈다.조민기와 김선진은 8개월 간의 열애 끝애 1992년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특히 김선진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유명하다.김선진은 몇 년 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청담동에 매장 3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은 200명 이상이다”라며 “최근 중국에도 브랜드를 론칭했다. 중국에 왔다 갔다 하면서 방송에 출연 중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김선진은 매출에 대해 묻자 “사실 억대 매출을 내고 있다. 하지만 청담동은 세도 비싸고 인건비도 세다. 그렇게 하다보면 많이 벌지 못했다”며 “대신 중국 비즈니스가 향후 날 편히 살게 해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사진 tvN이윤희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