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방과후 교사를 위한 전용 보험을 출시하고, 한국방과후교사협회과 공동 판매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습니다.방과후 교사가 진행하는 모든 수업의 안전사고 및 법률적 배상책임에 대해 1년간 보장하며 매년 갱신 가능합니다.보장내용은 수업 중 사고로 인한 대인/대물 배상책임(대인 5천만원/ 대물 1천만원), 수업 중 학생에 대한 인격침해(1천만원), 수업 중 사고로 인한 학생의 구내치료비(인당 50만원, 사고당 100만원) 등 입니다.보험료는 과목의 특성에 따라 교사 1인당 연간 6만 5천원에서 최대 9만원 5천원 수준입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