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감성 토탈 패션잡화 세스띠(CESTI)가 민족 최대 명절 및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영등포홈플러스점을 포함한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10일간(2/9~2/18)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세일 기간 동안 2018SS 신제품을 포함하여 전 품목 최대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2018SS시즌 가볍고 산뜻한 디자인으로 청바지· 슬렉스 ·원피스 등 어떤 의상에도 부담 없이 연출할 수 있는 데일리 제품을 중점적으로 기획되어 1월말에 출시되었다.여성 핸드백으로는 소가죽을 사용하여 만든 버킷 숄더백과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클래식한 미니백을 추천한다. 내부 히든 포켓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고루 갖춰 실용성이 높다.여성슈즈로는 리본장식을 더한 S/S 시즌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플랫슈즈로 가볍고 착화감이 편하며,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세스띠 관계자는 "해당 세일 기간 동안 남녀구두, 핸드백, 지갑, 벨트를 4만원에서 10만원 선으로 부담 없이 실속 있는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어, 어려움 속에서도 소중한 분들께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