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지난 8일 열린 컬링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서포터인 매일유업은 입사 1~3년차 신입사원들을 중심으로 ‘매일평창응원단’을 구성했습니다.매일유업 응원단은 국내 유일의 평창동계올림픽 유제품 후원사로서 관람객 대상으로 평창우유와 금메달치즈로 불리 우는 자사 유제품을 나눠주고, 경기가 시작한 뒤에는 열정적으로 한국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매일유업 직원들의 응원을 지켜본 한 관람객은 “개막 하루 전이고 날씨도 추워 경기 분위기를 걱정 했는데, 목소리 높여 응원하고, 가장 열렬히 환호하는 사람들이 매일유업의 신입사원이라는 걸 알고 흐뭇했다”며 “이러한 젊은 친구들의 패기와 열정, 기운이 모아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꼭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매일유업은 국내 유일의 올림픽 유제품 후원사로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취재진 등에게 제공 되는 흰 우유와 떠먹는 요구르트, 치즈 등의 유제품을 공급합니다. 공급 유제품으로는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흰 우유 브랜드인 ‘매일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와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 떠먹는 요구르트인 ‘매일 바이오’, 치즈 브랜드인 ‘상하치즈’ 등입니다.매일유업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참여하는 모든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신입사원과 임직원 응원단 외에도 일반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일유업은 오는 21일까지 매일유업 본사(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어 #매일평창포토존, #매일유업 해시태그를 더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공식기념품을 증정합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