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7일 오전 11시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소재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서 서울중앙에셋(대표이사 노경태)과 해양경찰경우회(회장 박연식)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발전을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서울중앙에셋에서는 경우회 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복지후원과 전문설계사를 도입하여 전·현직 회원들을 위한 재정·복지·노후준비 금융컨설팅과 재무설계강의, 직무교육 및 법정의무교육를 지원하며 각종언론을통해 경우회소식을 홍보하기로 하였다.이날 노대표는 삼면으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의 특성상 해양방위가 중요한데 이를 지키며 수고하신 경우회와 해양경찰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독도, 불법조업, 해양영주권문제 등 앞으로도 많은 분야에서 활동해주실 것을 부탁했다.해양경찰경우회는 국가사회를 위해 미생치안의 현장에서 한평생 봉사하다 퇴직한 경찰관들이 모여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자유 수호에 기여하고, 현직 경찰의 지원, 사회 봉사활동, 회원 상호간의 협동정신 아양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정단체이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