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엔시티 2018)로 컴백하는 신개념 그룹 NCT(엔시티)가 역대급 반응을 얻으며 2018년 첫 단체 생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CT는 지난 6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V LIVE의 SMTOWN 및 NCT 채널을 통해 생방송 ‘WELCOME NCT 2018’(웰컴 엔시티 2018)을 진행, 멤버 18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글로벌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방송은 2018년 활약을 예고한 18명 멤버가 전원 출연한 만큼 시작 전부터 하트수 3억개를 넘어 NCT의 첫 단체 생방송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 주었으며, 방송 종료 전 5억개를 돌파해 V LIVE 사상 최고 하트수 신기록을 세워 NCT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더불어 NCT는 이날 방송에서 ‘NCT 2018 Yearbook’(엔시티 2018 이어북) 설명, ‘NCT 2018’ 앨범 스포일러, 활동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으며, 정우, 루카스, 쿤 등 새롭게 합류한 멤버 3명의 데뷔 신고식과 멤버 각각의 매력이 돋보이는 유쾌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NCT는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로 컴백을 선언, 3월 발매 예정인 앨범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