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퀸’ 정소민이 광고계 러브콜을 받는 가운데 아이웨어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통해 흥행 배우에 등극한 정소민은 최근 아이웨어 브랜드 라피스센시블레(LAPIZ SENSIBLE)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이어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로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독보적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한 정소민은 이후 줄곧 광고계 러브콜을 받으며 화장품, 이온음료, 푸드, 해외 데이터 서비스 등의 간판 모델로 발탁됐다. 광고계에서 맹활약 중인 가운데 트렌드에 민감한 아이웨어 브랜드 모델까지 꿰차면서 인기 주가를 입증했다. 국내 라피스인터내셔널의 메인 브랜드인 라피스센시블레 측은 “당사가 추구하는 트렌드와 정소민만이 지닌 유니크한 마스크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만나 신선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당사의 감각적 비주얼 기획을 통해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정소민의 패셔너블한 모습을 끌어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소민은 최근 진행된 광고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안경과 선글라스 등 아이웨어 스타일링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2월 중순 새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정소민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연기력과 사랑스러운 매력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명품 로코 여배우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