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4일 아침기온 영하 13도, 낮 기온 영하 5도에 머무르며 주말내내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추위는 다음주 중반은 넘어서야 점차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충남 서해안와 호남, 제주로는 모레까지 굵은 눈발이 이어지겠다.제주산지로는 내일까지 최고 40cm의 눈폭탄이 쏟아지고, 호남과 제주로도 3~8cm의 많은 눈이 예상된다.서울에는 다시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과 영남, 충청 일부로도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