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의료기기업체인 유앤아이는 서울 성동구 소재 신사옥을 129억원에 매입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회사측은 본사 마케팅 조직과 신규 사업으로 추진중인 스텐트 사업부는 물론, 지난해 말 인수합병한 스마트그리드업체인 ㈜디엠파워의 경영기획과 마케팅 조직까지 통합하기 위해 신사옥을 매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사옥 취득으로 마케팅 거점을 서울로 이전후 통합해 분야별 전문인력 강화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