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푹 빠진 취미를 소개하고 관심사를 즐기는 모습을 엿보는 SBS 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볼링에 미친 스타 세븐&최성준이 지난 회에 이어 출연한다. 지난 방송에서 세븐과 최성준은 연예계 숨은 볼링 실력자인 가수 천둥과 배우 김민규에게 도전장을 받았고, 이날 방송에서는 두 팀의 불꽃 튀는 볼링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대의 패기와 열정으로 당돌하게 볼링 대결을 신청한 천둥과 김민규는 세븐&최성준의 팀명 ‘브니주니’에 맞서 ‘규염둥이’라는 팀명과 팀복까지 맞춰오는 열의를 선보여 세븐을 더욱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날 두 팀의 경기는 굴욕 패배 영상 촬영과 저녁 식사 계산까지 벌칙으로 걸려 있어 승패에 대한 기대가 한층 더해졌다. ‘볼링 미스타’ 세븐 & 최성준의 예측 불가한 경기 결과는 1월 27일 토요일 밤 12시 25분 SBS <살짝 미쳐도 좋아>를 통해 공개되며, 뒤이어 SBS plus 1월 29일 월요일 밤 9시, SBS MTV 1월 29일 월요일 밤 11시 SBS FunE 1월 28일 낮 11시 30분에도 함께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