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의 암병원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의료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다음 달 2일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Evolving Paradigms for Future Medicine`이라는 주제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디자인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이슈를 다룹니다.세션1에서는 장혁재 연세대 의료원 의료정보실장이 `빅데이터기반 건강관리 및 질병 예측`에 대해 발표하며, 딥 러닝(deep learning)을 이용한 의료 데이터 분석 등을 논의합니다.세션2에서는 장동경 삼성서울병원 정보전략실장이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에 대해 발표하며, 병원에서의 소셜 미디어 활용 등에 대해 토론합니다. 컨퍼런스 참가는 무료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