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브랜드 1위 `힐스테이트`의 명성 잇는다! 투자수요 몰린다!- 창원 복합문화타운과 함께 들어서 뛰어난 배후수요 갖춰…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와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의 인기가 뜨겁다. 브랜드 파워를 갖춘 대형건설사가 시공에 나서는 만큼 투자 안정성과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파트 단지 입주민의 고정수요를 갖추고 있는 것도 선호의 이유로 꼽히고 있다. 상업시설 시장에서도 브랜드 가치가 투자의 평가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국내 아파트 브랜드 평판 1위를 달리고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갖춘 상업시설이 분양에 나서 인기를 얻고 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상업시설이 그 주인공이다.`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상업시설은 뛰어난 브랜드 가치와 함께 들어서는 기반시설이 광역수요를 끌어들여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기대가 높다.`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에는 지방 최초로 SM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내 최대의 연예기획사 중 하나인 SM엔터테인먼트가 운영에 나설 예정인 `창원 SM타운`은 현재 서울 강남구에서 운영중인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의 2배 이상의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K-POP을 기반으로 홀로그램 공연장, 상품 판매시설, 호텔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갖춰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들 전망이다.단지 인근에 위치한 사화공원 민간개발사업도 본궤도에 올라 향후 배후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시가 사화공원과 창원 SM타운을 연계해 복합문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사화공원 개발의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상업시설은 지하 1층~ 지상1층, 102실 규모로 단지 내에 들어서는 만큼 단지의 입주민들을 배후수요로 품을 수 있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아파트 1132세대, 오피스텔 54실의 규모로 이뤄져 있다.교통망이 편리하고, 대형 개발호재로 향후 유동인구도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상업시설 인근에 KTX 창원역, 창원중앙역이 위치해있고 창원대로·원이대로·남해고속도로 제1지선 동마산 IC, 북창원IC등도 가깝다. 마산 고속버스 터미널과 남해고속도로까지는 각각 자가로 15분 이내에 도달이 가능하다. 이러한 교통망을 통해 배후수요 뿐만 아니라 주말 유동인구까지 품을 수 있는 것이다.단지 인근에는 CGV창원, 뉴코아아울렛 창원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시티세븐점, 창원컨벤션센터, 창원 스포츠파크 등 문화생활시설도 밀집되어 있어 상권확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현대건설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27-1 서울아동빌딩 4층에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