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강소라는 1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했다.이날 강소라는 가수 성시경과 함께 MC를 맡았다. 순백의 드레스 차림으로 입장한 강소라는 뽀얀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는 트와이스, 세븐틴, 몬스타엑스, 뉴이스트W, 에일리, 갓세븐, 황치열, 태연, 방탄소년단(BTS), 엑소, 슈퍼주니어, 이하이 등이 참석했다.음반 부문 대상의 영예는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강소라 드레스 (사진=연합뉴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