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정회동 전 KB투자증권 사장과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 등 4명이 입후보했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4일 오후 6시 차기 협회장 후보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4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앞으로 5명으로 구성된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복수 후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차기 협회장은 이달 25일 임시총회에서 241개 정회원의 투표로 결정되며, 후보추천위원회는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1월 중 서류와 심층면접 심사를 거쳐 회원총회에 추천할 최종 후보자를 선정해 명단을 공개할 방침입니다.차기 협회장 임기는 다음 달 4일 시작됩니다.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주현, “핑클 최대 라이벌? 김국진 못 따라갔다” 과거 발언 눈길ㆍ태양♥민효린 2월 3일 결혼…"박진영 양현석 합작"ㆍ구혜선, 결혼 전 ‘200평 단독주택’ 화제 “애완동물 각자 방 다 따로 있어”ㆍ전지현, 둘째도 아들 “임신 막달, 휴식 중” ㆍ이세창 “정하나와 결혼, 전 부인에게 재혼 소식 먼저 알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