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혜택기간은 1월부터 오는 3월 말까지이며 KB국민은행의 리브 앱과 KB서울역환전센터에서 환전 시 최대 90%의 환율우대가 적용됩니다.이외 인터넷뱅킹, KB스타뱅킹, KB SmartCall 간편환전서비스, 외화ATM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80%까지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합니다.또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리브에서 미화 300불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고객에게는 무료로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혜택도 주어집니다.이와 함께 환전 고객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진행합니다.대상은 KB국민은행 전 영업점에서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고객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 100만원권 해외여행상품권, 2등(2명) 50만원권 해외여행상품권 등 총 123명에게 경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방학기간과 설날연휴 등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가 환율우대와 함께 경품의 행운도 누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습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주현, “핑클 최대 라이벌? 김국진 못 따라갔다” 과거 발언 눈길ㆍ지디♥이주연, 디스패치 새해 첫 열애설 주인공…소문이 사실로?ㆍ구혜선, 결혼 전 ‘200평 단독주택’ 화제 “애완동물 각자 방 다 따로 있어”ㆍ전지현, 둘째도 아들 “임신 막달, 휴식 중” ㆍ이세창 “정하나와 결혼, 전 부인에게 재혼 소식 먼저 알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