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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한경금융서비스] 흩어져 있는 금융주소, 한 번에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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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업 특성상 이사가 잦은데요. 그 때마다 매번 금융회사에 등록된 주소를 변경하려니 너무 번거롭고, 꼭 한 두 군데씩 빼먹게 되더라구요. 금융회사에 등록된 주소 변경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사를 하면 반드시 신경 써서 관리해줘야 하는 것이 바로 금융회사에 등록된 주소 등 개인정보를 수정하는 일이다. 자주 사용하는 쇼핑몰 등의 주소는 금방 변경하게 되지만 금융회사에 등록된 주소는 일일이 변경하기가 쉽지 않다. 최근에는 ‘이메일 수령’, ‘모바일 수령’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는 일이 많아 매 달 우편을 받아보는 일은 크게 줄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금융주소 변경의 중요성을 놓치고 지나가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연체나 법적고지 등 서면으로 전달해야 하는 중요한 내용이 우편으로 왔을 때 주소지가 달라 수령하지 못하면 제때 대처할 수 없을뿐더러, 오배송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되는 문제도 있다.

“금융주소 한 번에”는 이사 후 각 금융회사에 주소변경을 일일이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나 주소 누락으로 인한 금융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2016년 1월 1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서비스다.

“금융주소 한 번에”는 별도의 웹-사이트가 등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의 존재를 잘 알지 못하거나, 알고 있더라도 어디서 신청하는 것인지 몰라 각종 게시판에 금융주소 한 번에 서비스를 어디서 어떻게 이용하느냐는 질문이 아직도 간간이 올라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1. 신청방법

“금융주소 한 번에”는 특정한 사이트가 아니라 본인이 이용하는 금융회사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영업점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의 정보변경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 있다.


2. 신청자격

금융회사와 ‘금융거래’가 있는 개인 고객 중 본인만 통합 정보변경을 신청 가능하다. 단,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이 대리로 신청이 가능하며, 외국인 등록번호가 있는 외국인 역시 서비스를 사용 할 수 있다.


3. 접수처

전 은행(수출입은행, 외은지점 제외), 증권사, 저축은행, 카드사,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종합금융회사, 우체국, 주택금융공사의 각 영업점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4. 주소변경 대상회사 및 변경범위

은행,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저축은행, 카드, 할부금융, 리스, 종합금융, 농협, 수협, 산립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한국장학재단 등 전 금융권에 등록된 주소를 한 번에 변경 가능하다. 간혹 변경이 불가능한 일부 금융회사는 별도로 직접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한 변경 신청된 금융회사의 계약자 및 수익자 명의의 모든 금융계약(각종 예금, 보험계약, 예탁증권, 공제, 대출, 카드사 할부금융 등)에 변경된 주소가 적용된다.


“금융주소 한 번에”는 2년 째 시행 중 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금융사에서 시행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보니, 홍보 부족 등 여러가지 보완점이 보인다. 앞서 말한 대로 서비스의 존재를 알아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용자도 허다한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중요한 금융사고를 예방하는 착한 서비스임은 분명하다. 또한 “금융주소 한 번에”는 현재 주소변경만 가능하지만 추후 이메일,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 변경도 검토 후 추진 할 예정이다. 서비스 확대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이용하는 서비스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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