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건의료재단, 러시아 동포 의료지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인요한·사진)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과 러시아 사할린 잔류 1세대 동포 25명을 초청해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고 치료하는 의료지원사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사할린 동포들은 8일 보호자와 함께 한국에 입국해 오는 12일 정밀 검사를 받은 뒤 1주일에서 1개월 동안 진료를 받고 돌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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