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사진=쌍용차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사진=쌍용차

[ 박상재 기자 ] 쌍용자동차는 최종식 사장(사진)을 재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 사장을 재선임했다. 또 파완 고엔카 이사회 의장도 자리를 지켰다.

최 사장은 재선임에 있어 성공적인 티볼리 브랜드 출시와 9년 만의 흑자전환을 이끈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최 사장은 "앞으로 3년간 회사 미래를 열어갈 주요 신제품들의 출시가 계획돼 있다"며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가 될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4 렉스턴'의 성공적인 출시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덧붙였다.

쌍용차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공식 개막한 '2017 서울모터쇼'에 G4 렉스턴 등 17종의 차를 선보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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