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컴백을 앞둔 빅톤의 찬과 수빈이 컴백 티저 두 번째 주자로 나서며 강렬 포스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자정과 정오 빅톤 팬카페 및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찬과 수빈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선보였다. 23일 공개한 병찬과 한세의 티저에 이은 2차 티저. 공개된 사진 속 찬은 우수에 찬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실제로 아이 콘택트를 하는듯한 매혹적인 눈빛과 날렵한 턱선이 여심을 설레게 한다. 수빈은 막내 티를 벗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영상 티저에서 찬은 팀의 메인 댄서답게 화려한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고, 강렬한 눈빛의 수빈은 팀의 막내이자 풋풋한 미소년의 기존 이미지와는 반전되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변신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3월 2일 미니2집 `READY` 발표를 앞둔 빅톤은 새 앨범의 콘셉트를 담은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릴레이 공개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병찬과 한세, 찬과 수빈에 이어 향후 공개될 승우, 승식, 세준의 티저에는 어떤 새로운 매력이 담길지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빅톤은 오는 3월 2일 미니 2집 `READY`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EYEZ EYEZ`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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