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ceo초대석 시간입니다.오늘은 화장품 판매 전문기업인 글로본의 박영도 부사장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볼텐데요.특별히 최근에 매우 의미있는 이슈가 있어서 이에 대해 자세하게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박영도 부사장님 안녕하세요?먼저 이번에 글로본이 세계최대 일상 필수서비스 제공 직접판매 회사 ACN과 화장품 비즈니스 파트너십 독점 계약을 체결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이 독점 계약이 가지는 의미와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박영도 글로본 부사장>혹시 암웨이, 뉴스킨에 대해서 들어 보신 적 있으신지요?세계적인 네트워크 회사들인데요. 이들 회사는 뷰티 제품으로 큰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앞선 질문에서 말씀하셨듯이 ACN은 암웨이, 뉴스킨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입니다.하지만 아시아에서의 뷰티 제품 판매는 처음 하게 되는데, 글로본의 특허공법과 천연원료로 만든 화장품을 제공 받아 ACN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판매하겠다고 하는 겁니다.따라서, 글로본의 류 케이웨이브 뷰티 제품은 한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ACN의 전세계 판매망을 통해 다른 국가에도 판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앵커>근데 이번에 계약체결 대상인 ACN이라는 회사도 짚고 넘어가고 싶은데요.해당 회사는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이며, ACN과 독점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지요?<박영도 글로본 부사장>네, ACN은 1993년 로버트 회장 등 4명의 공동창립자에 의해 미국에서 설립되었는데요.15조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정도로 큰 회사입니다.특히, 통신 및 전기/가스 에너지, 라이프서비스 등 일상 필수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최대의 글로벌한 직접판매 회사입니다.뷰티 사업을 진행한 지 1년된 글로본이 ACN과 독점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양사 최고위층 간 전략적 파트너십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글로본이 최고의 제품을 ACN에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었기 때문일겁니다.<앵커>그런 세계 최대의 일상 필수 서비스 제공판매 회사와의 독점 계약. 그야말로 글로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화장품 시장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은데요.본 계약으로 인해 기대되는 시장 효과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될까요?<박영도 글로본 부사장>네. 잘 아시겠지만 작년과 올해 우리나라 화장품 기업은 사드로 인해 중국 시장 판매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금번 ACN과의 뷰티 사업 독점 계약은 단순히 국내 및 중국 시장만 바라보고 있는 화장품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 같습니다.앞서 말씀 드린 대로, ACN은 암웨이, 뉴스킨에 버금갈 정도의 세계 최고의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한 회사입니다.따라서, 저희는 2017년 첫해 수백억 규모로 시작해서 수년 내에 천억원 이상 규모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그리고, ACN의 대니배(Danny Bae) 아시아영업 총괄부사장님을 글로본의 마케팅 임원으로 영입하였는데요.ACN과의 화장품 사업에 더욱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앵커>또한 최근 강남에 화장품 플래그샵을 오픈했다고 들었습니다.이러한 플래그샵을 오픈한 목적과 앞으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신가요?<박영도 글로본 부사장>글로본은 화장품 사업 시작 초기에 R&D에 역점을 두기 위해 판교 크노밸리에 본사를 두었는데요.화장품 사업이라는 것이 브랜드 홍보도 그에 못지 않은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했습니다.그래서, 글로본의 화장품 브랜드 류 케이웨이브를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려고 올해 초 강남 청담동에 300평 규모의 화장품 플래그샵을 오픈했습니다.그리고, 강남에 플래그샵을 오픈한 목적이 하나 더 있는데요.바로 중국관광객을 대규모로 유치해서 류 케이웨이브 화장품이 중국인들에게도 각인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겁니다.<앵커>마지막으로 글로본이 추구하는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은 어떻게 되는지요?<박영도 글로본 부사장>글로본은 화장품 업계에서 신생회사인데요.하지만, 그 어떤 화장품 회사보다도 화장품 시장을 대범하게 바라보고 대처하고 있습니다.화장품 기업으로써 글로본의 목표와 비전은 최고의 R&D 회사이면서 최고의 브랜드를 보유한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즉, GLOBON이라는 회사의 이름처럼 글로벌 뷰티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최경식기자 kscho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새 작품 앞두고.." 원로배우 김지영 별세, 생전 불태운 연기 열정 `안타까워`ㆍ우병우 영장 청구, `구속 여부` 손에 쥔 오민석 판사에 이목 쏠려ㆍ‘불어라 미풍아’ 임수향이 선사한 60분의 ‘사이다 결말’ㆍ`인간극장` 과테말라 커피에 청춘을 걸었다.. `카페로코` 대한청년 5人ㆍ원로배우 김지영 폐암으로 별세…박은혜 김국진 등 후배 ★들 애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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