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리와 배우 이요원의 친분샷이 눈길을 끈다김우리는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13년 만에 파리 왔다고 좋아서 어린아이 처럼 들떠 촬영 내내 행복해 하는 요원이~ 우리 항상 멋지고 행복하자고~ #paris#이요원#영원한친구#행복한마음#오예#마리끌레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리와 이요원이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올블랙 패션이 눈길을 끈다.당시 김우리, 이요원은 함께 화보 촬영 차 파리로 향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스타일리스트와 배우로 오랜 우정을 이어왔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윤회 아들 정우식, MBC 출연 ‘충격과 분노’...“이런 캐스팅 못참아”ㆍ삼성전기 / 파트론 / 슈넬생명과학 보유, 포트폴리오 상담ㆍ박범계 웃음 이유는?.. 장제원, 김경숙 학장과 설전에 웃음 `빵`ㆍ조한규 현직 부총리급 “사진으로 찍힌 문건보니” 충격과 분노ㆍ최경희 “우병우 장모, 두차례 만났다”…이석수 “우병우 2건 조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