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설리는 침대로 추정되는 곳에 드러누운 채 알 수 없는 곳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설리의 의상의 파격 그 자체다. 란제리룩을 연상하게 하는 의상은 눈까지 내리는 추운 겨울 날씨와 대비된다. 설리의 인형 같은 미모와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그동안 SNS 사진을 통해 자신만의 소통 스타일을 구축한 설리는 이번에도 사진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쁜 거 아니야?” “오늘은 별 일 없었어?” “설리야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설리는 배우 김수현, 성동일, 이경영이 출연하는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았다. `리얼`은 2017년 개봉 예정이다.크리에이티브뉴스팀 최창호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3차 청문회] 최순실 녹취록 "큰일났네, 정신 바짝 차려"… 입 맞추기 정황?ㆍ이민정, 이병헌 스킨십 논란 일축? "웃다가 먹다가" 일상 공개ㆍ아키바 리에 "내 남자친구 이재학, 피곤한 스타일 아니다"ㆍ[최순실 3차 청문회] 최순실 청문회 도마 위 오른 ‘박근혜 피멍’ 논란ㆍ오늘 3차 청문회 시간 `오전 10시`… 국회방송·팩트TV·유튜브 생중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