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대상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한국애브비, 혁신 기업문화 만들어가는 '애브비웨이&점프'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인 한국애브비는 혁신적이면서도 창의적인 근무 환경을 위해 직원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한국애브비는 직원들이 즐겁게 마음에서 우러나 일함으로써 회사도 성장 발전하고 직원도 성장하는 선순환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인 ‘점프(JoyfUl & Motivated workPlace)’를 지난해 초 론칭했다. 점프를 이끌어 나가는 4개의 직원 커미티는 뉴스레터를 발간하고 새로운 기업문화 아이디어를 제안·실행하는 ‘I’m 通通(통통)’, 근무 환경·일하는 방식·환자를 위한 솔루션을 찾는 ‘I-AM(Innovation Ambassador)’,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 의지를 모은 직원자원봉사단 ‘따손’, 자기 계발을 통한 성장 발전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회사와 솔루션을 만들어 가는 ‘러닝 커미티’로 구성돼 있다.

한국애브비는 1년에 이틀을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우리 사회 건강 관련 소외이웃을 찾아 봉사하는 나눔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과 함께 거동이 어려운 희귀난치병 환자들과 함께하는 나들이 봉사활동, 오랜 투병생활로 떨어진 자존감 회복을 돕는 팝아트 초상화 제작 봉사활동 및 김장봉사, 연탄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가족들이 의료비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기존 복지 제도와 프로그램을 한곳에 모아 손쉽게 정보를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희귀난치성질환 환자가 꼭 알아야 할 복지정보 책자를 발간하기도 했다. 전 직원 걷기 캠페인 애브비 워크(AbbVie Walk)는 직원의 건강 도모와 함께 두뇌 활성화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독려하고 기부까지 하는 제도다. 직원들의 걸음을 모아 1만㎞ 이상이 되면 회사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을 위해 기부해 1석 3조의 효과를 거둔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한국애브비, 혁신 기업문화 만들어가는 '애브비웨이&점프'

또 환자의 삶에 가장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오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기존 일하는 방식을 탈피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5가지 방안을 제시했는데, 이것이 애브비 웨이다. 직원들이 스스로 리더십을 발휘해 소통과 참여로 혁신을 도모하게 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