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순수전기차 볼트EV가 환경부로부터 383.17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 받았다고 밝혔습니다.볼트EV는 내년 상반기 국내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제임스 김 사장은 "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는 볼트EV의 혁신적인 가치가 전기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새로운 기준이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년 상반기 본격 국내 판매되는 시점이 전기차 대중화의 원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우병우 현상금 펀드 계좌 공개.. 청문회 출석할까?ㆍ[뉴스줌인] 끝내 강행된 성과연봉제…스스로 당위성 깎은 금융위원장ㆍ공개수배 우병우 목격담 보니… "모자 푹 눌러쓰고 째려봐"ㆍ제주 게스트 하우스 실종사건, 20대女 나흘간 행방묘연…수배전단 배포ㆍ"경제팀,더 이상 흔들지 말아야" 야권에 주문 이어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