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커버걸` 9화에서는 필리핀 세부에서 참가자들이 CF 촬영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해 극한의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웃집 커버걸`은 남성지 맥심의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비키니 예능이다.이번에 미스맥심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CF의 여왕이 돼라`였다. 하지만 CF 아이템을 받으려면 극한의 공포 체험을 해야 하는 상황. 미녀 참가자들은 또다시 눈물 범벅이 되고 말았다.그녀들 앞에 닥친 극한의 공포의 실체는 이웃집 커버걸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걸그룹 AOA보다 섹시한 해상 구조 요원 컨셉의 화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화보 승패 결과 등 미스맥심 콘테스트 8강자들의 이모저모가 그려졌다.`이웃집 커버걸`은 여성 오락 전문 케이블 채널 트렌디(TRENDY)에서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방영되며, 맥심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된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화물칸 의혹… 국정원·해경 언급, 밝혀진 사실은?ㆍ새누리 이장우 국회의원 "김무성·유승민, 인간 이하" 맹비난ㆍ`복면가왕` 타일러, 국적·성별 속였다…역대급 반전ㆍ문재인, 朴 `피눈물 난다는 말 알겠다` 발언 일침 "국민이나 할 수 있는 말"ㆍ초등교사가 지적장애 여중생과 성매매…처벌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