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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의 반려동물 건강식 브랜드인 지니펫이 ‘지니펫 더홀리스틱’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정관장 6년근 홍삼성분과 최고 등급의 홀리스틱 원료를 결합한 제품이다. 홀리스틱(Holistic)은 사료 등급 중 최상위 등급으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사료를 의미한다. 환경호르몬, 합성방부제, 살충제, 항생제 등이 검출되지 않고 유전자 조작식물(GMO)을 사용하지 않아야 홀리스틱 등급 사료로 인정받을 수 있다.

‘홍삼&신선한 연어’는 반려견의 관절 건강 및 면역력에 좋고, ‘홍삼&국내산 오리’는 체중 조절 및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고 KGC인삼공사는 설명했다. 신제품은 전국 약 1000개의 펫샵 및 동물병원과 지니펫 공식쇼핑몰(http://www.ginipet.co.kr), 오픈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