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오늘(6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무역보험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영등포구 국가유공자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나눔행사를 실시했습니다.행사에는 4개기관 직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연탄과 겨울 외투 등 물품을 국가유공자에 직접 전달했습니다.예보는 임직원 기부금 등으로 조성된 `행복예감기금`으로 연탄 1만장을 구매해 국가보훈처 등에도 기부했습니다.곽범국 예보 사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깊은 뜻을 이어받고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이분들이 사회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입영통지서 공개…안민석 `병역특혜 의혹` 부인ㆍ청문회 일정 첫발, 1차 8대 재벌총수 대거출석…국회방송-팩트tv 생중계ㆍ`나 혼자 산다` 출연 김준호, 방송서 공개했던 동생 김미진과 케미는?ㆍ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얼떨결에 아이 낳고 독일로.."ㆍ신주평 입 열었다.. "정유라와 결별, 독일서 4월 귀국"ⓒ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