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는 라붐의 멤버 솔빈이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의 위증` 제작발표회에 참여 하며 연기도전의 첫걸음에 나선다. 라붐의 솔빈은 6일 오후 상암동 JTBC에서 열린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솔빈은 극중 교내 재판을 이끌어 가는 서연(김현수 분)의 절친 유진 역으로 극중 유진은 명문 정국고에 어찌 들어왔나 싶을 정도로 귀여운 백치미를 자랑하며 사랑스런 모습에 밝고 구김살 없는 성격이지만 친구들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고등학생 역할이다. 솔빈은 현재 KBS ‘뮤직뱅크’ 진행을 맡고 있으며 화보 및 CF 등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많은 러브 콜이 쇄도하고 있다. 이어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연기도전까지 솔빈의 만능활약이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솔빈이 속한 라붐은 지난 2일 자정 스페셜 기프트 앨범 ‘겨울동화’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에 나선다.
디지털 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입영통지서 공개…안민석 `병역특혜 의혹` 부인
ㆍ청문회 일정 첫발, 1차 8대 재벌총수 대거출석…국회방송-팩트tv 생중계
ㆍ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얼떨결에 아이 낳고 독일로.."
ㆍ신주평 입 열었다.. "정유라와 결별, 독일서 4월 귀국"
ㆍ`나 혼자 산다` 출연 김준호, 방송서 공개했던 동생 김미진과 케미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