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비정상회담`에서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그녀는 "우리가 내는 세금 안 아깝길"이라며 현 시국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이에 같은날 MC 전현무는 일본 대표 오오기에게 "일본엔 손석희 앵커같이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분 없냐"라는 질문을 던졌다.이 질문에 오오기는 "일본 앵커들은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는 의식에서 어떤 정치적 색깔을 표현할 수 없다"라고 답했다.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를 향해 "손석희 일침 버금가는데?"라며 그녀의 발언에 대해 옹호하고 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마동석과 개그 코드 잘 맞는다던 예정화, SNS선 아재 개그? "촬영 대기하다 미쳐버림"ㆍ신주평 입 열었다.. "정유라와 결별, 독일서 4월 귀국"ㆍ예정화 "연인 마동석, 4인용 소파 한 손으로 들어"ㆍ"박 대통령 태반주사 처방"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장, 대통령 혈액 외부 반출에 대해서는?ㆍ방향성 부재 속 종목 압축… 낙폭보다 실적 `중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