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가 모든 주택형에서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습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진행된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1순위 청약접수 결과 561가구 일반모집에 총 3,378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6.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 A타입으로, 45가구 모집에 601명이 청약을 신청해 13.36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습니다.이병훈 대림산업 분양소장은 "11.3대책 발표 이후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제도가 개편된 것이 오히려 이번 분양에 좋은 약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복희 빨갱이 언급 논란 이틀째… 즉각 해명에도 여론 `싸늘`ㆍ이재명 성남시장 친형 이재선 씨, `박사모` 성남지부장 임명.."동생 대선 출마하면 1인 시위할 것"ㆍ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 민경욱 "객관적 기준 없는 분류"ㆍ이재명 형 이재선, 박사모 성남지부장 임명…대선지지율 영향 미칠까ㆍ`라디오스타` 젝스키스 은지원에 이혼 공격 "이혼한 40대 정말 좋아" `폭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