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병원이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 의료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이번 선정으로 365mc병원은 2018년까지 서울시로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에 있어 다양한 기회를 부여 받게 됩니다.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사업은 서울시가 의료관광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1개 항목의 심사를 거친 후 각 분야의 우수 의료기관을 선정해 해외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하고 시행하는 사업입니다.김하진 365mc병원 대표원장은 "국내에 이어 외국인 환자들도 큰 불편 없이 믿고 찾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비만 치료 특화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복희 빨갱이 언급 논란 이틀째… 즉각 해명에도 여론 `싸늘`ㆍ`라디오스타` 젝스키스 은지원에 이혼 공격 "이혼한 40대 정말 좋아" `폭소`ㆍ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 민경욱 "객관적 기준 없는 분류"ㆍ우효광과 결혼 추자현, "혼인신고만 해주고 다 네가 하고 싶은 데로 하라고" `행복`ㆍ브라질 축구팀 전세기 추락에 이동국도 안타까움 전해…"가족들 힘내서 이겨내시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