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가 적나라한 하품 셀카를 공개했다.산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 함께 하다 너와 놀면 하품이나 yawning~ 오늘 6시반 기상...나보다 일찍 일어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이가 입을 쩍 벌리고 하품하는 듯한 순간을 포착한 모습이 담겼다.가감없는 산이의 `입동굴` 공개에 팬들은 "치아미남", "완전 남친짤", "멍뭉이같이 나왔다", "나랑 놀자", "귀엽다"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한편, 산이는 24일 발표한 신곡 `나쁜 X` 가사 속 시국을 비판하는 의미심장한 내용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이환우 검사, “사상누각? 박근혜 대통령 피의자..강제 수사해야”ㆍ"트럼프가 45%관세 매기면 보복할것"··美·中 무역갈등 `전조`ㆍ청와대 비아그라 “고산병 치료제”..야권 “비아그라 해명 실소 자아내게 한다”ㆍ이재명 지지율, 호남 민심 잡고 본격 반등?ㆍ롯데 들어온다…남양주 부동산 ‘들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