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알아야번다][재테크 이슈]출연 : 조석훈 밸류마크 팀장*정기보험 활용한 든든한 노후 준비사망보험금이 목적이 아니라면 종신보험 보다 만기가 짧고 보장금액이 큰 정기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정기보험(주계약 2억/60세)과 종신보험(1억)의 월 보험료 차이는 대략적으로 25만 원 정도이다. 월 보험료가 훨씬 저렴한 정기보험에 가입한 뒤 나머지 차액을 모아나가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하다. 단, 정기보험도 보험사마다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저렴하고 보장이 큰 정기보험을 잘 찾아본 뒤 가입해야 한다. 정기보험에 3대 질환이 100세까지 보장되는 특약에 함께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3대질환 100세 플랜>20년 납 / 100세 만기-암 : 가입금액 2천만 원-5대 고액암 : 가입금액 2천만 원-암 입원 일당(1일 이상) : 가입금액 5만 원-암 수술비 : 가입금액 300만 원-뇌졸증 : 가입금액 2천만 원-급성심근경색 : 가입금액 2천만 원-상해사망후유장애 : 가입금액 1억 5천만 원<납입면제 혜택>-암 진단시-뇌졸중 진단시-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50% 이상 질병후유장애 시-50% 이상 상해후유장애 시[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재테크알아야번다 매일 12~1시 LIVE김태일기자 ti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표창원,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보도에 탄식 "할 말을 잃었습니다"ㆍ[전문] 이환우 검사, “사상누각? 박근혜 대통령 피의자..강제 수사해야”ㆍ청와대 비아그라·팔팔정 구입 "고산병 치료 목적.. 복용한 적 없다"ㆍ조국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맹비난 "비아그라·미용주사 구입한 청와대, `비아그라 정권`·`주사파 정권`"ㆍ이정현 기자회견, “사퇴안해” 입장 재확인…“김무성 대선 불출마 억장 무너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